인게에 요즘 도박설이 재미지게 풀려서 나도 하나 써볼려고 써봅니다.
햇수로 한 5년전쯔음에 시작했던것 같은데 시작한계기는 별거 없이 그냥 스포츠를 좋아해서 시작했는데
처음에는 소위말하는 사설이 아니라 복권방가서 프로토를 사던지 아니면 인터넷 배트맨에서 프로토로 시작해서 축구 야구 농구 다 좋아해서 경기 보면서
내 돈도 걸어서 더 쫄깃하게 경기보는 재미로 시작했었지. 프로토는 우리나라 합법적인 토토임.
워낙 스포츠를 좋아해서 좋아하는 팀에 대해서는 아는것도 많고 팬심으로도 가고 해서 그럭저럭 용돈벌이만 하다가 사설로 빠져든게
우리나라 공식토토인 프로토는 씹 양아치 돈을 딸수 없는 구조를 띠고있어서 해본사람들은 다 알거임.
단폴도 안되지 배당도 개씹쓰레기지 배당어느정도 넘으면 세금 떼가지 단폴은 한경기만 거는건데 우리나라 토토는 최소 두경기를 걸어야됨
그냥 경우의수로만 따져도 야구로 따지면 한경기 걸면 1/2 확률인데 두경기걸면 1/4임 우리나라 토토의 구조는 무조건 최소 1/4확률이라고 생각하면됨
그냥 개 씹쓰레기 구조라고 생각하면됨
하지만 사설은 단폴도 되고 배당도 국내와 비교가 안되서 토토를 하는사람은 사설을 할수 밖에 없게 되지
요즘은 합법해외도 많이 들어와서 좋긴한데
예전에는 똑같은 경기인데
합법토토는 배당이 1.2 나오는것이
사설을 가면 1.7은 기본으로 나와 버리는 구조라서 공식 토토는 할수가없음
예를 들면 바르셀로나 vs 코르도바 경기면
프로토는 1.01 주고 사설은 1.2
극단적인예를 들어서 별차이 안나지만 크게보면 차이가 큼
그렇게 프로토를 하다 사설로 넘어가게 되고 그때부터 엠창 토토인생이 시작됬지
처음에는 그냥 재미로 1~2만원 그렇게 하다가 금액을 키우게 된 계기는
한번 크게 땃을때야
처음시작해서 다들 거는돈이 커지기 시작하는 때는 처음으로 큰금액을 땃을때라고 생각해
맨날 1~2만원으로 따면 3만원 5만원 술값 그렇게 벌다가
심심해서 오천원으로 막찍은 100배 200배 다폴더가 당첨되고
100만원 돈이 들어오는 순간 통이 커지기 시작하는거지 토토시작했을때 가장 무서운 순간이 이때일꺼야
그냥 100만원 다 환전해서 먹고 쓰고 놀고 하면된다고 생각하는
막상 이 돈이 들어온다? 그러면 한 절반은 환전해서 친구들하고 술먹고 피시방가고 풍족하게 살면서 나머지 50만원으로 토토를 하는거지
만약 1~2만원으로 5만원 따는걸 10만원을 건다면 50만원 딸수있다고 생각하는거야
그렇게 10만원씩 걸면서 또 한번 따게되면 이제 1~2만원씩 거는거는 간에 기별도 안가게 되면서 배팅금액이 커지기 시작하면서 엠창토토인생이 시작되는거지
나도 맨처음 큰금액을 따봤을때는 150만원 정도를 한방에 따서 절반정도는 놀고 먹고 나머지로 토토를 해서 통이 커지기 시작했어
10만원씩 20만원씩 50만원씩 백만원씩 금액은 점점 커지기 시작하고
그러다가 쉽게 애기하면 바르셀로나가 져버린다던지 예전의 맨유 첼시 뮌헨 레알 이런 팀들이 지는 날이면
올인 당하고 정신줄을 놓기 시작하는거지
그렇게 남겨놨던 돈을 다 탕진하고 이제는 다시 충전을 하는데 지금까지 10만원 30만원 이렇게 배팅하다가 다시 1~2만내국인카지노허용【M88PK.COM】원 배팅하라면
아무도 그렇게 못할껄 거는 맛도 없고 맞춰서 따도 푼돈같고
그래서 있는돈 없는돈 탈탈 털어서 큰금액을 배팅하게 되고
그러다가 다시 따도 이전에 있던 일들을 다시 반복하게 되는거지 어느정도 펑펑쓰고 다시 토토하다가 다시 올인당하고
이러다가 올인당하면 다시 돈 탈탈털어서 충전하고 그러다가 그것까지 푸면 대출에 손대고 여기저기 떙겨서 쓰고 엠창인생이 시작되는거지
내 엠창인생썰은조금있다가 풀어야겠다 롤하고와야겠다
